
차 의과학대학교는 차바이오텍 R&D부문 남수연 총괄사장이 의학관 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차 의과학대학교 발전기금 조직인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의학관 건립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연구자이자 경영자가 보여준 ‘선한 리더십’ >
남수연 총괄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내분비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의과학자로 한국로슈와 미국 BMS(Bristol Myers Squibb)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신약 개발을 담당해 왔으며, 前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 前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 공동대표를 역임한 연구·경영 양측을 아우르는 R&D 전문가다. 현재는 차바이오텍 R&D부문 총괄사장으로서 그룹의 미래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리더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인을 키우는 교육·연구 환경을 직접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동문으로서 들은 ‘의학관 건립 소식’이 결심으로 >
남수연 총괄사장은 2026년 1월,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동문회에 참석해 학교의 의학관 건립 계획과 재정 여건 등 구체적인 상황을 듣고 기부를 결심했다.
이번 1억원 기부금은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관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되며, 향후 의학 교육 및 의과학 연구 공간 확충, 실습 및 연구 인프라 강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 선배 연구자의 나눔이 만드는 기회의 선순환 >
차 의과학대학교 ‘아름다운동행’ 관계자는 “현장에서 신약 개발과 R&D를 이끌어온 선배 연구자가 후배들을 위해 의미 있는 결단을 내려주셨다”며 “의학관 건립을 통해 보다 좋은 교육·연구 환경을 만들어 그 뜻을 차세대 의료인과 연구자 양성으로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나눔을 통한 기부 문화 확산 기대 >
이번 남수연 총괄사장의 1억원 기부는 개인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의료·바이오 산업 종사자들이 의학 교육과 연구 환경 발전에 동참하는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 의과학대학교와 아름다운동행은 향후 구성원 및 동문, 그룹 임직원 등 다양한 주체와 함께 의학관 건립을 위한 동참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제공: 차 의과학대학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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