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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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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스토리

“미래 의학교육의 터전을 세우다”… 이일섭 교수, 의학관 건축기금 1억 원 기부

관리자 2026-06-19 조회수 116

- 지난 2025년 3,000만 원 이어 올해 7,000만 원 추가 약정하며 총 1억 원 기부 쾌척

- 의학전문대학원 이일섭 교수, 글로벌 임상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의학 교육 백년대계를 위한 마중물 보태



초여름의 푸르름이 짙어가는 캠퍼스에 대학의 숙원 사업인 ‘의학관 건축’을 위한 고귀한 사재 출연 소식이 전해져 큰 감동을 선사했다. 미래 의학 교육 및 연구의 발전을 염원하는 한 석학의 내리사랑이 최첨단 의학 캠퍼스로 나아갈 귀중한 마중물이 되어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지난 6월 5일, 총장 회의실에서 의학전문대학원 이일섭 교수의 의학관 건축기금 전달식을 열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서영거 총장과 임동욱 행정대외부총장을 비롯한 대외협력실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일섭 교수는 지난 2025년 3,000만 원 기탁에 이어, 올해 7,000만 원을 추가로 약정하며 누적 기부액 총 1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전액 의학관 건립을 위한 의학 교육 및 연구 인프라 확충에 투입된다.



■ 글로벌 의학 강국 이끈 석학, 이제는 후학 양성을 위한 ‘소중한 초석’으로

이번 기부의 주인공인 이일섭 교수는 화려한 약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의학계의 거두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 교수는 한독약품 중앙연구소 소장 겸 의학담당 전무(1995~2004)를 거쳐, 글로벌 제약사 GSK의 학술담당 부사장(2005~2020)을 역임하며 글로벌 임상 의학 및 신약 개발 분야의 발전을 선도했다. 또한 뛰어난 리더십으로 한국제약의학회 회장,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 세계제약의사연맹(IFAPP) 회장직을 수행하며 한국 의학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현재는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분당차병원 임상약리학과)이자 CHA 미래의학연구원장, 분당차병원 연구부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글로벌임상시험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대학과 병원의 인프라 및 임상 연구 역량을 글로벌 무대로 도약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기부자 소감] “대학의 도약이 학생과 의료진 모두 상생하는 길”

이날 전달식에서 이일섭 교수는 기부 소감으로 “병원 현장의 의료진과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늘 강조하는 핵심 가치는 대학과 병원의 유기적인 상생입니다. 임상과 연구의 출발점인 대학이 탄탄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성장할 때, 비로소 연계된 모든 의료·연구 기관들이 동반 상승하는 선순환이 완성됩니다. 착공될 의학관이 이러한 ‘글로벌 메디컬 허브’의 중심 기지가 되기를 바라며, 제 정성이 그 변화를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영거 총장은 이에 대해 “대학의 100년 대계를 위해 사재를 출연해주신 이일섭 교수님의 고귀한 뜻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전해주신 기금은 의학관 건립의 소중한 초석으로 삼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아름다운 동행 발전기금 사업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대학의 교육, 연구, 건축, 장학기금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하고자 하는 분은 대외협력실(031-850-9402)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공: 차 의과학대학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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